지난 2015년 5월 19일 4시 30분 전남대학교 소강당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 들은 이 곳에 왜, 무슨 일로 모였을 까요?


푸른광주협의회가 주최하고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서 공동 주관하여 준비한 본 강연은
TED가 추천하는 명강의로 멜라니 조이 교수 초청 강연이었는데요.
흔하게 접할 수 없는 본 명강의를 듣고자 많은 대학생 및 각 시민단체 종사자들이 함께 이곳에 모였습니다.

멜라니 조이 교수_ 하버드대를 졸업했으며, 메사추세츠대 사회심리학 교수입니다.
'육식’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고민을 선사하고 있는 멜라니 조이 교수는, 지속적으로 사람이 동물, 환경과 맺는 관계를
올바로 이해하려는 학술적 연구와 그 관계를 개선하려는 사회활동을 병행하며
식육생산과 소비에 내재한 이데올로기를 연구하는 데 앞장서왔습니다.
멜라니 교수는 육식주의 이데올로기를 설명하며
육식주의 이데올로기가 가져야할 인식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고기를 생각해 봅시다, 12억의 동물이 도살장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얼마만에 죽어갈까요?
네, 매 주마다 12억이 넘는 동물들이 아니, 그 이상의 동물들이 인간의 욕구를 만족하기위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매주 살해당하는 동물의 수가 증가 하고 있다.
이 죽어가고 있는 동물들을 본 적이 있습니까?
이 동물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인식의 단절때문입니다.
인식의 단절은 상상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동물이 우리가 먹는 고기가 될 때까지의 과정을 상상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것은 폭력적인 이데올로기입니다.
인간의 가치 연민, 정의,진실성의 가치를 반하는 가치입니다"


혹시 강연을 들으면서 궁금했던 것이있나요?
질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되어 그동안의 궁금했던
육식에 대한 올바른 실천이 무엇일 지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녀들에게 고기먹는 방법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 걸까요?

그 밖에도 궁금한 사항이 남아있는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멜라니 교수님^^
그 열띤 강의 안에서 육식에 대한 고민들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한 초록밥상으로 환경과 건강지키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