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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2 17:45
지구 온난화 전세계 강타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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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전세계 강타

 

 

 

 

IPN뉴스 2012. 12. 8

 

우리나라에 많은 눈과 매서운 추위로 피해가 늘어가는 가운데 북유럽의 스웨덴과 이웃나라 중국도 한파와 폭설로 큰 피해를 겪었다.

전세계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에 몸살을 앓고 있는 형국이다.

스웨덴의 스톡홀롬에는 무려 40cm가 넘는 폭설이 내려 도시 전체가 마비되었다. 스웨덴 당국은 즉시 제설작업을 실시했지만 워낙 내린눈이 많아 쉽게 피해가 복구되지 않을 전망이다.

폭설로 인해 도시내 교통망은 마비되었으며 특히 공항에서 항공편 결항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여행객들의 발이 묶이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스톡홀롬의 시민들은 평소 11월 12월은 비교적 적은 눈이 내렸지만 올해는 예상을 뒤엎는 많은 눈이 내렸다며 이상기후 현상에 의해 이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가까운 중국에서도 폭설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의 산둥성에는 20cm가 넘는 큰 눈이 내려 교통이 마비되었고 공안이 긴급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 복구는 더딘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앞으로 이같은 폭설이 한 두차례 더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더욱 큰 피해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찬바람과 눈 구름이 남하하면서 앞으로도 전세계가 추위와 폭설로 많은 피해를 입을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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