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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31 13:26
지구온난화 고위험 30개국, 아시아·아프리카에 집중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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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고위험 30개국, 아시아·아프리카에 집중

新闻中心-中国网 news.china.com.cn  时间: 2011-10-27  发表评论 文章来源: 中国新闻网


싱가포르 ‘연합신문’의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 발표된 지구온난화 관련 연구 보고서는 지구온난화로 세계 인구의 1/3이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들 인구는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거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유럽 북부의 선진국들은 그 피해가 가장 적은 편이다.


영국 리스크분석회사 Maplecroft사가 10월 26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193개국의 지구온난화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30개국이 심각한 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는 인도, 방글라데시, 콩고민주공화국 등이 포함되어 있다.


동남아시아 5개국도 고위험국가 명단에 들어 있는데 이들 국가는 해수면 상승과 날로 막강해지는 열대폭풍의 위협에 직면한 상태이다. 이번 보고서에서 열거한 30개 고위험국가 모두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들이다. 특히 아프리카는 가뭄, 수재, 화재의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위험도가 가장 낮은 20개국은 이스라엘, 카타르, 바레인과 유럽 북부 및 중부 국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가 최고 위험도시로 꼽혔으며 인도의 3대 대도시인 뭄바이, 첸나이, 뉴델리도 고위험도시 명단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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