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홈 > 기후변화 > 기후변화뉴스 |
|
작성일 : 11-11-02 13:37
|
지구 온난화 현상…아토피 심해지는 원인?
|
|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822  추천 : 0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161372
지구 온난화 현상…아토피 심해지는 원인?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바뀌어가는 환경과 생태계는 갈수록 사람에게 악영향을 끼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이다. 이 아토피 피부염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예견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28일 지구온난화가 어떻게 아토피 피부염에 악영향을 주는지, 대책은 무엇인지 아토피치료 전문 하늘마음한의원 서초본점 박성배 대표원장의 조언으로 알아봤다.
◇지구온난화, 어떻게 아토피를 부르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기후 시스템은 태양에너지에 의해 작동되며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에 의해 조절된다.
온실가스는 태양에너지 중 짧은 파장을 받아들이고, 지구 밖으로 나가려는 긴 파장의 복사에너지를 흡수해 지표면의 온도를 유지한다.
이를 '온실효과'라고 하는데, 문제는 산업혁명 이후 지속적으로 다량의 온실가스가 대기로 배출됨에 따라 지구 대기 중 농도가 높아지면서 긴 파장의 복사에너지를 필요 이상으로 막아 지구의 지표온도가 과도하게 증가하게 만드는 '지구 온난화 현상'이 벌어지고 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에 대한 전문 연구기관인 IPCC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 현상이 이어지면 지구 평균온도는 1990년에서 2100년 사이에 약 1.4~5.8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처럼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 이상기후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최근의 경우만 해도 지난 겨울의 유례없는 장기 한파와 올 여름의 지속적인 폭우 등이 그 예다.
이 같은 이상기후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스트레스, 만성피로, 수면장애 등을 불러와 신체 면역력을 급격하게 떨어뜨려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크게 늘린다.
또 여름에는 땀으로 인해 세균번식이 촉진되고, 높아진 체온 탓에 면역체계가 교란되고, 짓무르고 빨갛게 달아오르는 발열현상과 가려움증이 커진다.
겨울에는 건조함이 더욱 심해져 소양증(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질 뿐 아니라 각질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아토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독한 약보다 근본치료가 효과적
이 같은 아토피 증상을 줄이는 방법은 온실효과를 줄이고 기후 변화가 천천히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 특별한 예방법도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증상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다.
문제는 아토피 피부염이 현대의학으로도 원인을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는 것이다. 치료법도 마찬가지다. 스테로이드 연고로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방법은 있지만 이 역시 완치와는 거리가 먼 임시 조치에 불과할 뿐 아니라 피부 아래 혈관이 늘어지는 등의 부작용까지 있어 추천할만한 치료법은 못된다.
따라서 현재 가장 추천할만한 치료법은 체내 균형을 맞춰 면역력을 키워 증상이 발현되지 않도록 하는 한방 치료법이다. 면역력을 키운다는 것은 다른 질환에도 이겨낼 수 있도록 해 주는 효과도 있을 뿐 아니라 부작용도 적다.
다만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는 최근에는 현대화된 방법으로 치료효과를 더욱 올리는 비법이 전문 한의원ㆍ한방병원에 의해 개발돼 예전보다 빠르고 확실한 치료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므로 안심해도 될 듯하다.
실제로 약 3만여 건 이상의 치료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하늘마음한의원의 경우 조직의 기능 회복온도인 40~50˚C까지 몸속 깊은 체온을 올려주는 '심부온열고주파치료'와 유익한 균을 키워주는 생식과 QM2000 효소 치료 등을 통해 환자의 면역력을 올려주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하늘마음한의원 박성배 대표원장은 "현대화의 산물인 환경 재해가 전통의학의 힘을 빌면 이겨낼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한 사실이지만 표면적인 질환을 독한 약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한방 원리가 오늘날에도 통한다는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방치료는 약을 통한 치료와 동시에 생활습관 개선도 함께 해야 효과가 있다"며 "적극적인 치료 의지를 가지면 아토피도 결코 불치병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진성기자 cjs@newsishealth.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