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담양군,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개관 © 윤진성 기자 | |
[우리들뉴스=전남=윤진성기자] 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길 옆 대바구니 모양을 한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문을 열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환경생태교육 공간으로 건립된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의 개관식 행사가 최형식 군수와 전정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식전행사로 소프라노와 클라리넷 공연, 죽초액 버블쇼 등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본행사로 기념식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이후에는 개관식 참석자들에게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후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기후변화에 의한 각종 환경문제들을 배우고 생태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개관으로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현상에 대해 이해하고 기후변화 대바구니 만들기, 담양천 수생생태탐구, 남산 육상 환경 탐구 등 다양한 체험탐구를 할 수 있는 그린스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은 ‘담양에서 지구환경의 희망을 발견하다’라는 모토로 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됐으며, 대바구니 모양으로 1층은 로비, 교육실, 북카페, 정보검색실 등 편의시설로 채워졌고, 2층은 기후변화 현상과 원인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 3d영상관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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