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김치와 채소 위주 식단으로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KBN 2012. 12. 21.
바쁘게 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즘, 현대인들은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각종 영양제나 비타민을 섭취한다. 음식을 섭취하는 것으로도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지만 알약이나 분말형태의 영양제나 비타민을 챙겨 먹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피로회복과 항산화효과 등에 좋다고 잘 알려진 비타민C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 중의 하나이다. 하루에 60mg~120mg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한데 이 이상 섭취하면 오히려 비타민C의 흡수율을 떨어지고 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되는 양이 늘어난다.
하루 적정 섭취량을 초과해서 비타민C를 과량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되며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으로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비타민C 영양제를 챙겨먹지 않아도 된다. 다만 비타민C복용을 해야하는 환자나 임산부들은 영양제로 보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김치와 각종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한국인의 경우 식사로도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비타민C의 하루 섭취 권장량을 120mg으로 높이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한국인들은 김치와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도 하루 평균 120mg내외를 섭취하고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음식으로는 고추, 배추, 무, 파 등 김치의 주재료인 채소들과 파프리카 연근 등에도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귤과 감, 레몬 등의 과일을 통해서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는 채소와 김치,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육류를 섭취할 때도 부족한 영양소를 서로 보완해주며 다이어트와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