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가 메뉴를 개발하는 채식 레스토랑 ‘비앤채’
2012. 7. 27. 조선일보
건강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채식’이 새로운 웰빙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효리, 윤진서 등 연예인들의 채식 습관이 알려지면서 채식은 기존의 유별난 식생활 이미지에서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로 인식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채식 레스토랑이 늘어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한국채식연합은 “국내 채식 전문 레스토랑은 5년전 130곳에서 현재 250여 곳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에 있는 채식 레스토랑만 100곳 이상이다.
그 중 삼일한의원의 구자훈 원장이 운영하는 채식 전문점 ‘비앤채’는 약식동원(藥食同源), 즉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6월 초 운영하는 식당이다. ‘정갈하고 맛좋은 채식’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비앤채의 구자훈 원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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