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채식으로 건강몸매..'초록'을 먹는 스타들 또 누구?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자신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 비결 중 하나가 채식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채식 주의를 고집하고 있는 스타들이 관심을 받고있다.
최근 한 화보 촬영에서 명품 몸매를 과시한 이하늬는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채식하게 돼 현재 8년째 채식으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자신을 채식주의자라 칭한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는 이하늬 말고도 가수 이효리와 배우 김효진, 송일국 등이 있다.
지난 3월 이효리의 소속사는 "이효리가 최근 1~2개월 전부터 고기를 줄이고 채식을 하고 있다"며 "지금은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한다. 해산물을 가끔 먹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가 고기를 끊고 ‘채식’선언을 하게 된 배경은 지난해 말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에 가입해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라고. 이효리는 버려진 동물을 돌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육식을 멀리하고 채식 위주로 식사하게 됐다는 후문.
배우 김효진 역시 채식주의자다. 이하늬와 마찬가지로 그도 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고 육식 위주의 식생활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에 5년째 채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매끈한 다리라인을 소유하게 됐다.
송일국도 채식주의자로 유명한 대표 연예계 스타.
그는 MBC스페셜 ‘고기 랩소디’의 내레이터 녹화를 마친 후 “채식한지 15년 넘었다. 105kg이나 나갔었다. 다이어트 때문에 채식을 시작했는데 하고 나니 정말 착해지고 순해졌다. 죽을 때까지 고기는 안 먹을 것 같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채식을 하는 이유에 대해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이라며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는데 채식을 한 해 두 해 하다 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채식의 순기능을 강조했다.
송일국은 채식주의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현재 185cm의 훤칠한 키에 70kg대를 유지하며 완벽한 몸매와 명품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