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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3 17:33
이효리가 모피를 거부한 사연은?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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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109231013234&sec_id=540101&pt=nv




연예계는 지금 ‘초록’먹기가 열풍이다. 한때 광우병, 조류독감 등의 육식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할리우드에는 채식 바람이 불었다.

파멜라 앤더슨,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 앤서니 홉킨스 등 그들은 채식으로 몸매를 가꾸고 채식을 강조하는 프로그램까지 제작했다. 우리나라 연예계도 건강을 위한 채식을 하는 마니아들이 있다.

24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Y-STAR <순발력>에서는 이런 채식주의 스타들의 식습관과 채식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육식애호가인 가수 박기영이 채식주의자를 선언했다. 폭발적인 고음을 쓸 때 필요한 열량을 위해 고기를 즐겨 먹었다는 그녀는 고기를 끊은지 100일이 넘었다고 한다. 박기영이 채식주의자로 돌아선 이유는 육식의 폐해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고 충격을 받았기 때문.

한때 한우 홍보대사였던 이효리도 환경문제와 동물 보호에 대한 신념으로 채식주의자를 선언했다. 그녀는 동물보호를 위해 좋아하던 모피도 입지 않는다고 한다.

그 밖에도 다이어트 때문에 채식을 시작했다가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았다는 송일국, 8년째 채식중이라는 이하늬 등 많은 스타달의 채식 사랑이야기는 토요일(24일) 오전 11시 Y-STAR <순발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석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