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록밥상 > 채식관련뉴스
 
작성일 : 11-11-07 13:36
이효리 주당 탈퇴 ″채식하고 건강 좋아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395   추천 : 0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67198


이효리 주당 탈퇴 ″채식하고 건강 좋아져″


이효리 주당 탈퇴

가수 이효리가 최근 주당에서 탈퇴(?)했다고 해 화제다.

연예인들 중에서 주당으로 소문난 이효리는 최근 주량이 줄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효리의 트위터에는 지난 2일 한 네티즌이 “주량이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할게요. 채식해도 주량 안 떨어지고 건강히(?) 육식하는 사람만큼 먹을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채식에 대한 편견과 효용성을 널리 세상에 알리기실!”이란 글을 올렸다.

이효리가 주당인데 채식을 시작하면서 예전처럼 술을 마시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 네티즌이 이효리가 주당에서 탈퇴한 것에 안타까움을 토로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효리는 “주량이 줄은 건 채식 때문에 몸이 약해진 게 아니라 몸이 맑아지면서 나쁜 것들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 인 것 같아요”라며 “알코올 성분 들어간 스킨로션도 두드러기처럼 올라와서 천연오일만 쓰게 되더라구요. 건강은 예전보다 훨씬 좋으니 걱정 마세요”라고 주당 탈퇴 우려글에 답변했다.

여자 연예인 대표 주당으로 꼽혔던 이효리는 최근 유기 동물 보호에 힘쓰면서 육식을 거의 하지 않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다. 이는 이효리의 주량 감소로까지 이어져 주당에서 탈퇴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