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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15 13:26
PETA 상하이 남경로에서 채식주의 호소하다가 경찰에 호송돼 화제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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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 상하이 남경로에서 채식주의 호소하다가 경찰에 호송돼 화제



동물 권리를 위한 세계적인 단체 PETA 멤버 2명이 반나체로 온 몸에 페인트 칠을 하고 중국 상하이 남경로에서 채식주의를 호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PETA 여자 멤버 1명과 남자 멤버 1명이 상하이 남경로에 반나체 상태로 나타났다. 그들은 반바지와 여자는 위에 속옷만 착용하고 남자는 온 몸에 블루색상을 여자는 그린 색상의 페인트 칠을 해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두 명의 손에 들린 플랜카드에는 “녹색 선호, 채식주의를 선호하자”고 적혀져 있었다. 또한 그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기도 했다.

그들이 이런 파격적인 모습을 한 의도는 사람들에게 “지구를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자”는 관념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한편, 주변에 시민들이 모여들면서 교통이 영향을 받게 되자 결국 경찰이 와서 데려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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