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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북도교육청은 친환경 식생활 확산과 학생 건강을 위해 20개 초·중·고교를 채식 시범 학교로 지정했다.
채식 시범학교는 내달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주 하루를 채식의 날로 지정·운영, 학생들에게 채식을 기반으로 한 급식을 한다. 우리 전통 식단을 기반으로 한 영양식도 제공해 급식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지정 학교는 ▲전주효림초 ▲전주서중 ▲전주우림중 ▲전라고 ▲군산초 ▲대야초 ▲군산서초 ▲이리팔봉초 ▲이리북중 ▲정일초 ▲남원중 ▲공덕초 ▲한별고 ▲조림초 ▲무주안성중 ▲장수초 ▲관촌초 ▲순창중 ▲고창초 ▲줄포자동차공고 등이다.
도교육청은 시범 기간 동안 20개 학교의 운영 실태를 파악, 채식의 날 운영에 대한 보완점과 효과적 추진 방안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범학교 선정은 내년부터 확대 추진되는 '주1회 채식의 날'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며 "앞으로 효율적 운영 방안과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