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전라남도 여수교육지원청과 여수시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다.
이 자리에는 각급 학교 교장과
영양사,
조리사, 학교급식 관계자,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행동 비건네트워크 이사장인 전남대 조길예 교수 등 전문가 3명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시민단체 활동가, 환경운동연합 등이 참여하는 관계자의 토론도 마련된다.
이와함께 친환경 채식 식단소개와 육류 대체품 샘플 전시회도 열린다.
여수시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육류, 인스턴트
가공식품에 편중된 식생활로 인해 떨어진
면역력을 강화하고 채식위주의 식단 도입으로 청소년
비만예방과 학업 성취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에 시의회가 직접 나서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여수시의회 기획자치위원회(위원장 최대식)는 지난달 22과 23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친환경 무상 학교급식 실태와 식재료 공급상황 등을 현장을 찾아 직접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