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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6 10:28
채식으로 난치병 치료 하자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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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으로 난치병 치료 하자

채식주의자들의 사망률이 더 낮아

조은뉴스 2013년 08월 05일  이재훈 기자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로마린다대학 연구팀의 논문에서 채식주의자들의 사망률이 육식을 먹는 사람들의 사망률보다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연구팀은 채식주의자들은 나이가 들고, 교육수준이 높고, 기혼자일수록 더 많았고, 음주량과 흡연량은 낮고 더욱 날씬한 편이라고 말했다.

특히 여성보다 남성이 채식에 대한 사망률의 연관성이 더 크다고 밝혔다. 채식을 하는 남성은 심혈관 계통 질환의 발병률과 심장병 사망률이 육식 남성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백산한의원의 하태요 원장은 "채식으로 아토피와 고혈압, 당뇨 등 난치병을 해결할 수 있다. 환자들의 체질 변화를 위해서 먹는 것을 채식으로 바꿀 수 있는 선택권을 줘야 된다. 지속적인 육고기 섭취와 음주로는 절대 난치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밝혔다.

 

 

 

▲ 직접 채식을 시작한 백산한의원의 하태요 원장

 


2007년부터 내면의 탐구를 위해 자신이 직접 채식을 시작했다는 하태요 원장은 "채식은 혈압과 혈당을 낮춘다. 선진국에서는 국가에서 육식을 최소화하고 채식 중심의 식단을 권장한다. 채식 초창기에는 고기를 먹던 맛의 유혹을 잊기 위해 회식자리를 자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 원장은 "먼저 환자들이 건강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약과 침, 수술로 병이 없어지지 않는 것도 있다. 이젠 국민 의식 수준이 높아져 건강에 대한 인식이 매우 폭 넓어졌다."고 밝혔다.

배지닥터 공동대표를 재임하고 있는 하 원장은 "일반 의사들도 직접 채식을 해보면 환자들에게 권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에서는 독립된 채식 메뉴를 갖춘 웹을 개발해 채식을 권장하고, 제주시의회에서도 일주일에 하루는 채식을 하는 날로 공포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스턴트와 육식중심의 식단으로 성인병이 늘어나고 있는 시대에 웰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인기 연예인들 중 일부는 채식을 공포하고 힐링을 선두하고 있다. 지나친 육식중심의 식생활로 인해 유전자의 변이와 세포 형질의 전환으로 오는 난치병과 만성병. 이젠 부분적인 채식을 통해 미리 질병을 예방해 보는 것도 건강에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