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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7 09:47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교육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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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지구를 살리는 ‘우리 마을 초록밥상’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교육

 

서울포스트(광주전라 포스트)

오광오 기자 (발행일: 2013/06/06 14:56:54


안전한 먹거리를 유기농 야채로 만들어 제공하는 초록밥상에서 만든 샌드위치를 간식으로 제공하여 민형배 구청장과 함께 시식을 하고 있다.


[서울포스트 오광오 기자=]‘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옛 선인들의 말이 생각난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지나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건전한 먹거리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사무국장 손미애)는 '나와 지구를 살리는 우리 마을 초록밥상’ 이라는 주제로 가정의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교육이 광산구 수완지구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첫번째 강의는 5일 오전 10시에 수완지구에 거주하는 주부들 20여명이 참석하여 내 자녀들과 가족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하여 듣는 시간이었다.

이날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를 방문한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주부들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음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활성화 되었던 새마을 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며 "시민들의 좋은 의견들이 정책에 방영될 수 있도록 작은 단체들의 모임이 주인정신을 발휘하여 의견을 많이 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육류 및 패스트푸트 과소비로 비만을 비롯한 다양한 식습관병이 발견됨에 따라 가족의 밥상을 초록밥상으로 바꿔 아이들 폭력예방, 정서적 안정, 집중력을 증가 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채식)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동네를 둘러보며 건강하지 못한 요소를 찾아 해결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채식요리 강좌를 통해 건강한 간식, 건강한 반찬요리 개발을 제공한다.

8주간 진행되는 실천프로그램에는 제철음식, 채식, 현미식 등을 권유하며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요리실습 체험(자녀 동행 가능), 인문학 강의로 진행된다.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는 ‘숨 쉬는 수완마을’을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을로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서 2013년 내 집 앞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평화로운 수완마을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21일에는 생태세밀화 그리기를 통해 자연그림으로 동네 만나기 행사르 5월 28일에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마을이야기, 마을그림이야기, 마을밥상이야기, 안전한 마을 이야기, 생태세밀화 전시, 공연, 다양한 채식요리 등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손미애 사무국장은 "오는 6월 19일에는 비건 채식 레시피(채식삼계탕)로 요리실습을 진행한다. 강사는 비건채식문화연구원 조명대 대표가 오후 4시 30분부터 성덕중하교 요리 실습실에서 요리 시연과 함께 진행한다"며 "특별히 이날은 자녀들도 동행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채식삼계탕도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